Welcome, 2007
Click 에서 정말 맘에 드는 대사를 발견했다.

"Welcome~ My Family"


어쨌든 별로 맘에 안들었던 2006년은 끝이 났고,
새로운 2007년이 시작되었다. 뭐 숫자 하나 바뀌는 것이 특별하겠냐고 하지만
작년 말에 모 누님의 말이 귓가에 맴돈다.
"29이 그리 힘들줄 알았다면 바로 30으로 넘어갔을 것을.."

새해 첫날 부터 밤새 놀아서 정신이 없는건지 -_-;
목표했던 것들을 하나씩 이루는 한해가 되어야겠다.

지난 주말에 봤던 비상에서 배운 것이 있다면
목표 설정에 대한 것이 아니었나 싶은데,
1년 목표를 설정하고 자세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싶은데..
내일 회사를 가야하는구나 -_-; 아싸.. 1월 2일이다.
또 헛소리와 괴변 그리고 푸념으로 시작하는 새해다..


    1. 올해는 내가 아는,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 나로 인해 조금 더 즐겁운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2. 절대 노래방에서 서른즈음에 부른다고 설치지 않겠다.
    3. 술먹고 이상한 전화하거나 이상한 짓하지 않겠다.
    4. 주말에 영어학원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나가겠다.
    5. 운동을 꾸준히 해서 여름에 수영장을 가보겠다.
    6. 글쓰기로, 만들기로 약속했던 것들 무슨일이 있어도 지키겠다.
    7. 로또로 대박 이 힘들면 저금 열심히 하겠다 -_-;
    8. 일기 빼먹지 말구 쓰겠다.

2007년 12월 31일에 올해는 열심히 살았다구 생각하길 빈다.

 
by Joseph | 2007/01/02 00:07 | 생각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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